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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잡는다"...롯데百 대전점, 여름 정기 세일 돌입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6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패션·리빙 등 전상품군 최대 60%할인
한우 40%특가·GNC1+1 및 KBO구단 텀블러 팝업스토어 등 풍성

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올 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응해 하절기 인기 상품을 상반기 최대 할인율로 선보이는 쇼핑 축제를 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해 브랜드별로 최대 6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남성패션에서는 트레몰로가 60%, 웰메이드가 50% 할인하며 앤드지·에디션(40%), 지이크·파렌(30%) 등이 대거 참여한다. 여성패션 역시 유닛(40%), 시스템·써스데이아일랜드(30%), 린·쉬즈미스(20%) 등이 여름 시즌 의류를 제안한다.

여름 휴가철을 겨냥한 레저·스포츠 상품군에서는 아디다스골프가 30%, 아레나·레노마 수영복, 언더아머, UFC 등이 20% 세일에 들어간다. 리빙 및 쥬얼리 상품군에서는 아티스티나·AMT·오빌이 50%, 에피큐리언·더메종·엘르파리가 40% 할인을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도 마련돼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뷰티, 주방식기, 홈데코 등의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구매 시 금액별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차별화된 이색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오는 29일부터 7월 16일까진 1층 성심당 옆 팝업행사장에서 '오덴세 X KBO 구단' 텀블러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KBO 10개 전 구단의 텀블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전 품목 10% 할인과 함께 스파이더 이글스 유니폼 영수증 지참 시 10% 추가 할인 등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는 이달 26일부터 7월 9일까지 민트초코 애호가들을 위한 '오민초 X 츄러스' 팝업행사를 열고 아이스크림, 호두과자 등을 선보인다.
지하 1층 행사장 및 본매장에서 열리는 식품·건강 상품 행사도 풍성하다. 26일부터 7월 2일까지는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40% 할인해 판매한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는 'GNC 1+1 브랜드 위크'를 진행, 홍삼·비타민·오메가 등 건강기능식품을 하나 가격에 2개 제공하고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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