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노위 "현대차 노사 조정 불성립"…노조, 파업권 확보
[파이낸셜뉴스] 중앙노동위원회는 25일 현대자동차 노사 분쟁 조정 회의를 진행한 끝에 조정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절차상 파업 등 노동쟁의권을 공식적·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파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오는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파업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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