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속보] 중노위 "현대차 노사 조정 불성립"…노조, 파업권 확보

김준혁 기자,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86.6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면서 25일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파업권을 확보하면 본격적인 파업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2026.6.25/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조합원 86.65%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하면서 25일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파업권을 확보하면 본격적인 파업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 2026.6.25/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중앙노동위원회는 25일 현대자동차 노사 분쟁 조정 회의를 진행한 끝에 조정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절차상 파업 등 노동쟁의권을 공식적·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파업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는 오는 30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파업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김동찬 기자


기자 정보

#현대자동차 #파업 #노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