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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한국거래소 본부장, 글로벌 청산기관협회 집행위원 선출…""국제정합성 강화"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왼쪽 세번째)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청산기관협회(CCP 글로벌)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 제공
박상욱 한국거래소 청산결제본부장(왼쪽 세번째)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청산기관협회(CCP 글로벌)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박상욱 청산결제본부장이 글로벌 청산기관협회(CCP 글로벌)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선출은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CCP 글로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CCP 글로벌은 자본시장의 청산·결제 업무를 진행하는 33개국 45개 중앙청산소(CCP)로 구성된 협회다.
CCP 글로벌은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를 둬 협회 운영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미국·영국·유럽·일본 등 주요국 CCP 임원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한국거래소의 견고한 청산·결제 수행 및 인프라 고도화 등 금융시장 안정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것이 거래소 측 설명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CCP 글로벌 집행위원회를 통해 CCP 관련 글로벌 의제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리스크 관리 체계의 국제정합성 강화 등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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