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 클럽' 가입자 197만명 돌파
국가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
KB증권의 대표 투자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PRIME CLUB)'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가입자수는 2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프라임 클럽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마케팅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프라임 클럽은 글로벌 매크로 이슈 분석과 국내외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구독형 투자관리 서비스로 지난 5월 말 기준 가입자는 197만명을 넘어섰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증시 마감 내용을 반영한 모닝 전략을 비롯해 라이브 방송, '오늘의 주식', 국내외 투자 전략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전문 콘텐츠 프로바이더(CP)를 중심으로 기업 현장과 산업 박람회 등을 직접 취재·분석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기주도형 투자자 증가에 맞춰 분야별 전문 패널도 확대했다.
투자 콘서트도 대표 고객 행사로 자리 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디. 지난해 10월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투자 콘서트에는 약 2700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9월에는 약 3000명을 초청해 2027년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대규모 투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프라임 클럽의 6년 연속 수상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투자정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