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뉴욕증시]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나스닥 0.46% 하락

김경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객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에도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약세에 발목이 잡히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애플이 가격 인상 여파로 큰 폭 하락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72p(0.14%) 오른 5만1920.6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3p(0.01%) 내린 7357.4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8.03p(0.46%) 하락한 2만5358.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의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이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지지했지만, 가격 인상 이슈로 급락한 애플을 비롯한 대형 기술주의 부진이 이를 상쇄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기자 정보

#뉴욕증시 #마이크론 #나스닥 #반도체 #애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