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대 하락...8500선으로 밀려 [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6일 외국인 매도세에 3%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0.80p(3.82%) 오른 8589.5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12p(1.31%) 내린 8813.18에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162억원, 520억원어치씩 사들이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은 1조1671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 삼성전기(0.80%), KB금융(0.07%)를 제외하고 모두 내림세다.
SK스퀘어(-8.43%), SK하이닉스(-5.04%), 삼성전자(-4.53%), 두산에너빌리티(-3.99%), 현대차(-3.68%) 순으로 하락폭이 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61p(2.88%) 내린 862.2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38p(0.38%) 내린 884.43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6원 오른 1547.3원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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