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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경남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7월 분양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1307가구 규모 고현 생활권 기반 생활 인프라 풍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 동부건설 제공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투시도. 동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오는 7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분양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로 구성된다.

이곳은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약 5km)와 한화오션(약 7.5km)이 인접해 있다.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탁월한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고현동 중심 상권과도 가까워 홈플러스, 고현시장, 거제시청, 거붕백병원 등 주요 인프라를 10분 내외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계룡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교통 및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거제중앙로, 계룡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도보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특히 서울과 거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남북내륙철도(2031년 개통 목표)와 가덕도신공항(2035년 개항 예정) 등 대형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고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이며, 고현중·상문고 및 고현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서울 용산과 반포 등 주요 강남권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됐다.

아울러 단지 내에는 거제 지역에서 보기 드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약알칼리성 광천수 사우나, 파노라마 조망의 스카이라운지,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올데이다이닝 등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된다. 또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되는 라이브러리 랩과 종로엠스쿨 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 특화 교육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 인근에는 2005년에 준공된 대동다숲아파트(1754가구), 2024년에 준공된 더샵거젤디클리브(1288가구) 등 대단지가 위치해 있다. 신축인 더샵거젤디클리브의 최근 거래가격(직거래 제외)은 전용면적 85㎡ 기준 3억8000만원(6월 1일)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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