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與 전준위원장에 이학영 전 부의장...당 중선관위장은 소병훈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승래 빈자리엔 유동수

이학영 전 국회부의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학영 전 국회부의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는 오는 8·17 전당대회준비위원장에 이학영 전 국회부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당 중앙선관위원장에는 소병훈 의원, 조승래 전 사무총장의 빈자리는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채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전준위 구성의 건과 관련해 위원장으로는 이 전 부의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준위는 전당대회 사무 전반을 총괄한다.

또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 대표 선거 등을 관리하는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소 의원이 임명됐다.

아울러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함께 직에서 물러난 조승래 전 사무총장의 빈자리는 유 전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채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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