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세관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마약 예방 캠페인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왼쪽 일곱번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마약퇴치의 날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왼쪽 일곱번째)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마약퇴치의 날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본부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마약 밀반입 수법이 지능화·다변화하는 가운데 공항 이용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신고와 협조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엔(UN)이 지정한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세관 직원들은 공항 이용객들에게 마약류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마약류 반입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마약탐지견도 함께 참여해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세관의 역할과 국민 협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마약류 밀반입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다양해지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마약류의 국내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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