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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다카마쓰 노선 강화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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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대적인 다카마쓰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지 교통·관광지 입장권이 포함된 '디지털 쿠폰북' 증정부터 우동 무료 식사권, 시내 상점가 할인 등 여행객을 위한 다채로운 패키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에어서울은 탑승객 전원에게 약 4만원 상당의 '카가와현 디지털 쿠폰북'을 제공한다. 쿠폰북에는 다카마쓰 공항 리무진버스 왕복 이용권, 쇼도시마 페리 왕복 이용권, 리쓰린공원 무료 입장권 등 필수 여행 혜택이 담겼다. 프로모션 구매 기간은 6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일본 내에서 '우동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다카마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사누키 우동 무료 식사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상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 중 화·수요일 인천에서 다카마쓰로 출발하는 탑승객으로, 총 10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전 승객을 대상으로 '다카마쓰 시내 상점가 쿠폰'도 추가 제공된다. 출력 된 쿠폰이나 다카마쓰 공항에서 수령한 쿠폰을 현지 맛집, 카페, 쇼핑몰에 제출하면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현지 식탁까지, 올여름 고객들에게 가장 맛있는 소도시 여행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에어서울이 준비한 특별한 혜택과 함께 청량한 여름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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