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전 시작도 안했는데 관중 규모는 이미 신기록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막판 조별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관중이 기존 기록을 이미 깬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서퍼드에서 열린 E조 독일 대 에콰도르 경기에 8만663명이 입장하면서 이번 대회 누적 관중이 현재 360만5357명으로 1994년 미국 대회의 종전 기록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4년 대회 당시 358만7538명이 경기장에 입장했다.
24개국이 출전했던 1994년 대회에는 총 52경기가 열렸으나 48개국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벌써 56 경기가 치러졌다.
아직 32강전이 시작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대회는 다시는 깨지지 못할 관중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장들의 관중 수용 규모가 역대 어느 대회보다 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당시 루사일 경기장이 8만8000석이었으나 사용된 8개 경기장 중 6곳이 4만석이었다.
반면 이번 대회에서 4만석 경기장은 캐나도 토론토의 BMO필드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 두곳에 불과하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