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공급망 안정 선도기업 29개사 선정
핵심광물·이차전지·물류 등 분야
공급망 안정화 사업자 신규 선정
공급망안정화기금서 금융 등 지원
2024년 이후 현재까지 총 216개사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가 핵심광물, 이차전지, 물류분야 등 총 29개 기업을 올해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경부는 국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를 주도하는 핵심 민간기업을 연 2회 선정하고 정책금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 사업자를 포함해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216개 기업이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지정됐다. 규모별로는 대기업 57개, 중견기업 62개, 중소기업 95개, 공공기관 1개, 협동조합 1개로 구성돼 있다.
공급망 안정화 선도기업을 지원하는 재정인 공급망안정화기금은 지난 2024년 9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13조4000억을 지원했다.
올해는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상생협약에 참여하는 대기업 선도사업자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대금리(최대 2.4%p)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했다.
이승욱 재경부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국내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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