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그래미 주목' 센시아와 첫 협업…여름송 '디스턴트 러버'
[파이낸셜뉴스] 트와이스 지효와 그래미가 주목한 센시아가 여름송을 내놓는다.
뮤직카우 US는 1일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효와 센시아의 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래미 어워드에 두차례 노미네이트 된 센시아는 1970년대 후반 자메이카에서 발전한 음악 장르 '댄스홀' 대표 아티스트로, 1억명이 넘는 글로벌 리스너를 보유하고 있다. 메건 더 스탤리언, 21 새비지, 션 폴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굵직한 협업을 이어온 디바로 이번 '디스턴트 러버'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첫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프로비트(나이지리아와 가나에서 발전한 현대 팝 음악) 장르의 곡이다.
뮤직카우는 앞서 지난 5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글로벌 R&B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의 콜라보 음원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썸띵 스페셜'은 부드러운 감성의 R&B 곡이다.
뮤직카우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국내외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긴밀한 교류를 이끌어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 팬덤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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