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지드래곤과 한솥밥…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파이낸셜뉴스] 배우 류준열이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뒀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콘텐츠, 아티스트 IP를 연결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동구에 '갤럭시 로봇파크'를 개관하고, 피지컬 AI 패션쇼 'MACH33'을 개최했다. 이어 6월 17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6(VIVA Technology 2026)'에 참가해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갤럭시는 로봇을 단순한 산업용 설비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휴머노이드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정체성이 생겨날 것이며, 패션과 스타일링은 이를 표현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로봇 제조사가 아니라 전 세계 휴머노이드에 감성과 캐릭터, 패션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Physical AI Enter-Tech)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