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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임영웅 "더 멀리 봐 멋있다" 감탄...'산골총각 영웅' 火 예능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영웅, 비드라마 화제성 2위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뉴스1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뉴스1
임영웅. SBS. 뉴시스
임영웅. SBS.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최정상 스타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자신의 음악 인생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째즈는 '찐친' 임영웅의 진솔한 고백을 듣고 "계속 고민하는 게 멋있어"라고 말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과 멤버들은 '고백', '사랑합니다' 등을 부르며 여름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분위기가 무르익자 임영웅은 숨겨둔 고민 조심히 꺼냈다.

얼마 전 임영웅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조째즈는 "'모르시나요' 대박 났을 때 어떤 느낌이었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사실 난 팬들이 지금 노래를 좋아해 주지만, 형처럼 히트곡을 가진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영웅은 "뻔하지 않게 가야 하는데 계속 같은 것만 하는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째즈는 "놀랐다"며 "보컬로서도 다른 가수들한테 인정받는데, '얘는 더 멀리 보는구나, 그런 고민이 있구나' 그런 걸 느꼈다. 계속 고민하는 게 멋있다"고 응수했다.

임영웅의 솔직한 고민에 지난 6월 30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 2회는 가구 시청률 4.5%,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6.1%까지 치솟았다.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이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펀덱스' 발표 기준 비드라마 부문 인물 화제성 2위에 오르며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다.

한편, 오는 7일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 3회에서는 새로운 친구들인 가수 넉살, 로이킴, 개그맨 곽범이 출연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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