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신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도민주권 시대 연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원택 신임 도지사 취임과 함께 민선9기를 힘차게 시작했다.
1일 전북도청에서 '도민주권정부, 이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제37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이 열렸다.
도민 대표가 도지사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도민주권 의미를 강조했다. 민선9기 전북도정이 도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상징적 퍼포먼스다.
특히 '도민주권정부 실천선언'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선언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도민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라며 "도민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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