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신임 익산시장 취임…대전환 포부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최정호 신임 전북 익산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고 민선9기를 시작했다.
최 시장은 1일 익산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익산 대전환을 향한 시민의 염원을 품고 첫인사를 올린다"라며 "시정의 주인이 오직 시민인 투명하고 상식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심 과제로 KTX 익산역 중심의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 특화단지와 AI 스타트업 창업혁신센터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재차 강조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2001번째 익산시 공무원이자 가장 앞장서는 일꾼이 돼 함께 땀 흘리겠다"고 다짐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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