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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밀리의서재, 광화문서 웹툰·웹소설 체험형 팝업 운영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체험형 팝업. kt 밀리의서재 제공
서울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 마련된 kt 밀리의서재 체험형 팝업. kt 밀리의서재 제공

[파이낸셜뉴스] kt 밀리의서재가 오는 9일까지 광화문 KT 온맞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서·웹툰·웹소설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서울국제도서전과 연계해 밀리의서재 브랜드 슬로건인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앞서 밀리의서재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을 '밀리하우스'로 초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상 속으로 찾아가 읽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통해 숨가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팝업에서는 전자책을 넘어 웹툰과 웹소설까지 영역을 넓힌 밀리의서재의 콘텐츠를 텍스트와 이미지,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해 선보인다.

밀리의서재가 자체 개발한 '테토X에겐' 테스트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의 모티브가 된 웹툰 '테토X에겐'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다양한 웹툰, 웹소설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장은 "바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광화문에서 잠시 머물며 폭넓은 독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전자책을 넘어 웹툰과 웹소설까지 아우르는 밀리의서재의 콘텐츠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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