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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민선9기 시작…중단 없는 발전 강조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9기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고창군 제공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1일 민선9기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고창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재선에 성공한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9기 업무를 시작했다.

심 군수는 1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민선 8기에 추진했던 정책들을 더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대도약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과 AI·드론·로봇 등 첨단기술 융합에 나서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삶의 기반을 만들어 농업에서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서해안철도망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고창대도약을 견인할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다"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도 성사시켜 지역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심 군수는 충혼탑을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 뒤 종합사회복지관 급식 봉사로 일정을 이어갔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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