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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李정부에 '기본사회' 당부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을 방문 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국회 의장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을 방문 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국회 의장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이재명 정부에 기본사회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AI(인공지능) 혁신으로 인한 변화에 발맞춰 기본소득을 비롯한 기본사회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면서다.

조 의장은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반도체 메가특구 절차 간소화 등 대한상공회의소 건의를 전달했다.

조 의장은 "메가특구특별법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크다. 새로운 기술 도입과 투자, 인재 양성을 적시에 할 수 있도록 입법 예측가능성을 높여 달라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I 혁신에 발맞춰 기본소득을 비롯한 기본사회 정책도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AI와 반도체 기술 발전의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혁신에 대한 기본사회 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본사회 정책은 이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준비 중으로, 이날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2026년 3월 16일字 9면 참조>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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