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원칙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자"
김선규 호반 회장 창립기념사
"인화단결(人和團結·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굳게 뭉친다)과 정직·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사에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주요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주요 계열사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도 수여했다.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건설을 중심으로 제조, 유통, 레저,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며 "현재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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