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경찰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검찰 송치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뉴스1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이날 오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 국내 교회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반복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탄 교수는 지난달 25일 비공개로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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