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 경북농협
농업인과 지역민, 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지원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이하 경북농협)가 3일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탑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민, 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지속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2026년 상반기 35조원을 달성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김주원 본부장은 "상호금융대출금 35조원 달성은 조합원 및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150개 농축협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민의 든든한 금융동반자로서 서민금융과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농협은 상호금융 본연의 역할인 농업·농촌 지원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농업인 영농자금 지원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실천에 힘써왔다.
또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민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농협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과 금융 상담을 강화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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