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 유럽 단독팝업에 2000명 방문
유럽 프리미엄 뷰티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한방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가 유럽 최대 뷰티채널 단독 팝업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더글라스의 독일 뒤셀도르프 매장에서 지난달 11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된 조선미녀 단독 팝업 매장에 총 2000여명이 방문했다. 매주 목·금·토 3일만 운영되는 주말형 팝업임에도 방문자들이 몰려들었다.
더글라스는 세포라와 함께 유럽 양대 뷰티 채널로 꼽힌다. 독일·이탈리아·스페인·폴란드·네덜란드 등 유럽 22개국에 19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단독 체험 공간에서 진행된 팝업은 '한여름 서울 여행'을 주제로 맑은쌀선크림·인삼 아이크림 등 대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국 전통 부채 꾸미기와 쌀 라떼 시음 등도 마련됐다.
조선미녀 관계자는 "더글라스는 샤넬, 디올 등 럭셔리 브랜드를 선보이는 유럽의 대표 프리미엄 뷰티 채널"이라며 "이번 팝업을 통해 조선미녀가 브랜드 스토리와 성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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