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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선정 AI·데이터 플랫폼 리더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 오라클 평가. 오라클 제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 오라클 평가. 오라클 제

[파이낸셜뉴스] 오라클이 글로벌 기술 조사기관 ISG의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 평가에서 AI 및 데이터 플랫폼 관련 모든 보고서를 통틀어 종합 리더로 선정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오라클은 AI 및 데이터 플랫폼, AI 에이전트, AI 거버넌스 및 운영, 에이전틱 및 생성형 AI, 소버린 AI 및 데이터 등 총 9개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인 '모범' 평가를 받았다.

ISG 바이어스 가이드는 제품 역량, 고객 경험, 시장 영향력 등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 공급업체가 기업의 현재와 미래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충족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기업의 성공적인 AI 확장을 위해서는 견고한 기반이 필수적이다. 특히 데이터의 신뢰성, 비즈니스 맥락, AI 서비스, 분석, 거버넌스가 여러 도구와 시스템에 파편화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돼 작동해야 한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은 이러한 요소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해 기업이 전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고 배포,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AI를 비즈니스 환경에 기반하여 구축하도록 함으로써 데이터와 맥락, 언어, 워크플로우 및 운영 모델 등 비즈니스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전사적 차원에서 AI를 구축, 배포, 모니터링 및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긴밀히 연계하여 시범 운영 단계에서 실제 성과를 내는 단계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AI를 업무 흐름에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실무 팀이 성과 창출 프로세스 상에서 직접 의사결정을 내리고, 조치를 취하며, 작업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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