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7월 전기차 3종 출시…"60대 온라인 한정 판매"
iX1, 스톰 베이 메탈릭에 코랄 레드 시트 탑재
i4,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에 메리노 블랙 시트 적용
i5, 부가세 포함 1억40만원에 20대 한정 출시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오는 9일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전기차 한정 에디션 3종을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이달 테마는 'BEV 패밀리 에디션'으로, 브랜드 대표 순수전기 라인업에 개성 있는 외장 색상과 전용 사양을 더해 희소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BMW iX1 eDrive2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프리미엄 소형 전기 SAV iX1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얹은 모델이다. 외장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스톰 베이 메탈릭'으로 마감했고,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휠과 빨간색 캘리퍼 M 스포츠 브레이크,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등이 조합됐다.
실내에는 코랄 레드와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베간자 시트와 M 스포츠 시트, M 시트벨트를 적용했다.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 기반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낸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30대 한정, 가격은 7080만원이다.
BMW i4 eDrive40 그란 쿠페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스포티한 4도어 쿠페 실루엣의 순수전기 그란 쿠페에 한정 전용 사양을 더한 모델이다. 차체는 고급스럽고 묵직한 인상의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으로 감쌌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 블랙 시트를 적용해 외관과의 통일감을 높였다. 후륜에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kg·m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5.6초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 제공된다. 10대 한정 수량이며 가격은 8960만원이다.
BMW i5 eDrive40 M 스포츠 프로 BEV 패밀리 에디션은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i5에 감각적인 색상과 역동적 사양을 더했다. 외장 색상은 빛에 따라 블랙부터 실버·브론즈 톤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소피스토 그레이 메탈릭'이다.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키드니 그릴,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블랙 하이글로스 M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빨간색 캘리퍼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얹었다.
실내에는 검정색 베간자 시트와 M 시트벨트, 계기판에 런치 컨트롤 애니메이션도 들어갔다.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0.8kg·m, 제로백은 6초다. 총 20대 한정 수량이며 가격은 1억40만원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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