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지난해 청소년 2471명 금융교육…'1사1교' 확대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1사1교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2471명의 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전국 23개 영업점에서 총 36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12회, 중학교 8회, 고등학교 16회 등 총 2471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 대상 학교도 늘렸다. 지난해 신규 참여 학교를 전년보다 10개교 확대해 전국 50여개 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들의 연령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교육도 강화했다. 초등학생에게는 저축과 경제의 기초를, 중·고등학생과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투자와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전용 교안과 맞춤형 교육 방식도 도입해 금융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대신증권 전주지점 김성철 직원은 이 같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금융투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총 1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7회, 중학교 1회, 고등학교 2회 등 총 4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습관과 경제지식을 전달했다.
이용욱 대신증권 WM추진부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과 금융 습관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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