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만이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지난 2024년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은하마을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