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투자하면 kt wiz 관람권 제공…ISA 고객 당첨 기회 2배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프로야구 스폰서십을 활용해 2030 투자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주식과 펀드, 채권 투자 고객에게 kt wiz 홈경기 관람권을 제공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투자 시 당첨 기회를 두 배로 높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내달 4일까지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kt wiz파크 테이블석 관람권을 제공하는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채권을 매수하면 투자금액에 따라 추첨권을 지급한다. ISA 계좌에서 매수할 경우 일반 종합계좌보다 추첨권을 두 배로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종합계좌는 추첨권 1장, ISA 계좌는 2장을 받을 수 있다. 1000만원 이상은 각각 2장과 4장, 5000만원 이상은 3장과 6장, 1억원 이상은 5장과 10장이 지급된다.
경품은 7월 올스타전 이후 열리는 kt wiz 홈경기 테이블석 2인 관람권과 진미통닭·보영만두 세트로 구성된다. 당첨자는 홈경기 일정에 맞춰 경기 전주 수요일마다 추첨하며 중복 당첨은 제한된다. 첫 당첨자는 오는 22일, 마지막 당첨자는 8월 5일 발표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프로야구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은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ISA의 투자 및 세제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투자와 함께 야구 관람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증권은 2016년부터 kt wiz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스폰서십 계약을 5년 연장해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