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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성장동력 모색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이 '2026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공
최병오 섬산련 회장이 '2026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026년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진행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업계 450여명이 참석했다. 패션그룹형지, 영원아웃도어, 효성티앤씨, 정우비나, 세왕섬유 등 26개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박지나 맥킨지앤컴퍼니 파트너, 허준영 서강대 교수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주력산업으로, 변화의 시대에 맞춰 정부에서도 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도약을 위한 지원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오 섬산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AI(인공지능)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급변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하고 현장 중심 소통, 첨단산업용 섬유 육성,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 목표를 제시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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