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192명 모집…13일 접수
희망·행복·지역공동체 3개 분야
취업취약계층 우선 선발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192명을 모집한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이 노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희망일자리 160명과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3개 분야다. 선발된 인원은 8월24일부터 12월4일까지 15주간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맡는다.
참여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춘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시는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뽑아 생활 안정을 돕기로 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신청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소득과 재산 조회 등을 거쳐 8월14일 발표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힘든 시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