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현대차그룹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공식 후원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프랑스·이탈리아 브랜드 디렉터 찰스 푸스터(왼쪽 첫번째),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 여섯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지난 10일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열린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프랑스·이탈리아 브랜드 디렉터 찰스 푸스터(왼쪽 첫번째),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 여섯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오페라 스타 발굴을 위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면서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가 지난 6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중부 루아르 지방의 고성 '샤토 드 라 페르테 엥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후학 양성을 위해 창설한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는 2024년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조수미를 비롯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전 예술고문 조너선 프렌드, 이탈리아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의 캐스팅 매니저 파올로 가바제니,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예술행정책임 멜라니 알멘딩거,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워너 클래식과 에라토의 명예회장 알랭 랜서로 등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저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콩쿠르는 18세부터 32세의 성악도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 세계 55개국에서 500여명의 지원자가 참가하면서 글로벌 성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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