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미얀마 수해지역에 의류 1만2000장 전달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미얀마 수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의류 1만2000장을 지원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세실업은 미얀마 현지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지난 6월 미얀마 적십자 본부와 현지 민간 기부단체인 카잉 닌 웨이 재단을 통해 총 7000장의 의류를 미얀마 전역 수해 지역에 전달했다. 미얀마 태권도 연맹을 통해서는 현지 태권도부 학생들에게 의류 5000장을 지원했다.
한세실업 미얀마 법인은 2022년 공장 인근 딴린 마을에 의류 1000장을 기부한 후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2023년에는 사이클론 피해 지역에 의류를 지원했다. 2024년 대규모 수해에는 북·중부 지역에 의류 3만5000장과 약 7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의류 2만장과 성금을 지원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 선도 기업으로서 해외 법인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