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선거 낙선자가 시청 청원경찰 폭행…경찰 입건
【파이낸셜뉴스 정읍=강인 기자】 시청 청원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른 시장 선거 낙선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전북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A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40분께 정읍시청을 찾아 시장 면담을 요구하다가 이를 제지하는 청원경찰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6·3지방선거 이후인 수차례 정읍시청을 찾아 "홍보비 예산 내용을 달라"거나 "공약했던 150만원 지원을 받고 싶으니 시장과 면담하게 해달라" 등을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