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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에 법 어기는 폭주족들…전북경찰 '무관용' 집중단속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폭주족 자료사진. 경찰청 제공
폭주족 자료사진. 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경찰청이 제헌절(17일)을 전후해 난폭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

국경일이면 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폭주 행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한 것이다.

경찰은 폭주족 합동 대응팀을 꾸리고 도내 출현 예상 지점과 주요 지점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단속을 당하면 공동위험행위로 도로교통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무리하게 도주하는 차량은 영상 자료를 확보한 뒤 추적수사를 통해 검거할 방침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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