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이탈리아 해안 담은 셰프 시그니처 5코스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이탈리아 중부 해안의 미식 문화를 담은 셰프 시그니처 5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코스는 '티베르강에서 제노바까지, 티레니아 해를 따라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여름'을 콘셉트로 라치오, 캄파니아, 리구리아 지역의 미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 지역별 전통 레시피를 활용해 이탈리아 해안의 풍미를 담았다.
메뉴는 죽합조개 샐러드와 리구리아식 해산물 수프, 라치오 대표 파스타인 아마트리치아나로 이어진다.
메인 요리는 민트 그레몰라타를 곁들인 양갈비와 화덕에 구운 랍스터 테일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2만5000원을 추가하면 한우 1++ 안심으로 변경할 수 있다.
디저트는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이탈리아 정통 티라미수로 구성했다.
코너스톤은 최근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발표한 '2026 레스토랑 어워즈(Restaurant Awards)'에서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Best of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했다. 코스 메뉴는 김지현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미앙 셀므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은 "이탈리아 중부 해안 지역의 미식 문화를 코너스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서울 도심에서도 이탈리아의 여름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와인 프로그램과 함께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