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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고객 자문단·금감원 금융현장소통반 간담회..."고객 소통 확대"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iM뱅크의 고객패널 'iM 참소리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iM뱅크 제공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iM뱅크의 고객패널 'iM 참소리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iM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iM뱅크(아이엠뱅크)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iM뱅크는 iM뱅크의 고객패널 'iM 참소리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M 참소리자문단은 지난 2014년 출범해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고객 모니터링 활동단으로 올해는 지역과 성별, 연령 등이 다양하게 구성된 11명의 고객 패널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점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과의 현장 소통 시간에는 이길성 금융감독원 현장소통담당관과 신현 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참석해 금융소비자관점에서의 개선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가졌다.
논의된 내용으로는 한도제한계좌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개선,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 금융접근성 개선 방안, 금융상품 가입 절차의 편의성, 금융 앱 보이스피싱 실시간 인공지능(AI)탐지 차단 기능 탑재 등 금융 관련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등이다. 이에 대해 금융현장소통반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며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은숙 iM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금융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iM뱅크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안을 더욱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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