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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1년 2개월만에 20호점 돌파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전국 30개 매장 목표

벤슨의 20호점 매장인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점 전경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벤슨의 20호점 매장인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점 전경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벤슨이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벤슨은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점을 오픈하며, 20호점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압구정 1호점을 선보인 이후 약 1년2개월 만이다.

벤슨은 오는 23일 서현점을 추가로 개점하고, 다음달에는 위례점과 이태원점을 선보인다. 지난 9일 문을 연 목동점까지 포함하면 7~8월 두 달 동안 수도권에만 5개 매장을 새롭게 여는 것이다.

신규 점포는 대학가와 주거지역, 복합상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집중돼 있다. 기존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출점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문을 연 목동점은 개점 첫 주말 3일간 누적 매출 약 2000만원을 기록했다. 대치점과 반포점에 이어 학원가 수요가 많은 목동 상권에서도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에 입점한 63빌딩점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벤슨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국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벤슨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상급 원재료 퀄리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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