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한끼에 기부 더했다"…CU, 서울시와 건강 간편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CU가 서울시와 협업해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건강 간편식을 출시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결식아동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서울시 브랜드 'SEOUL MY SOUL'을 적용한 건강 간편식 5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상품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CU 점포에서 판매된다.
이번 협업은 서울시의 건강 증진 정책과 CU의 건강 간편식 상품 전략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CU는 저염·저당·고단백 콘셉트의 '더건강 간편식' 시리즈를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신제품은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한 한끼'를 콘셉트로 저지방·저당·고단백 식단을 지향했다. '서울마이소울 저당 고단백 닭가슴살 도시락'과 '저당 고단백 갈릭치킨김밥'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에는 서울시 캐릭터 '소울프렌즈'와 한강, 한강버스, 도심 풍경 등을 담아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CU는 이번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결식아동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 상품기획(MD)팀장은 "최근 지자체 등 업종을 불문하고 다채로운 형태의 협업에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기획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수요를 크게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