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100% AI'로 만든 콘텐츠로 학부모 마음 잡는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 AI 전면 활용한 육아 바이럴 채널 '뚜루마리' 오픈
자사 IP 캐릭터 활용해 공감대 형성… AI 마케팅 트렌드 선도

영상과 더빙 전 과정을 100%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아이스크림에듀의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영상과 더빙 전 과정을 100%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아이스크림에듀의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는 영상과 더빙 전 과정을 100%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학부모 공감 바이럴 영상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학습 서비스 제공을 넘어, AI 기반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친근감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뚜루마리'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의 대표 캐릭터 '뚜루뚜루'에서 착안한 채널로,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일상 육아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아냈다.

특히 교육 전문가의 조언과 다르게 움직이는 아이의 모습이나 예상치 못한 반응 등 학부모들이 현실에서 겪는 공감대 높은 소재와 최신 밈(Meme)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제작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이 도입되어 기획부터 더빙까지 완성도 높은 숏폼 및 롱폼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구현해낸 점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학부모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이번 바이럴 채널을 기획했다"며, "향후 학부모들이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브랜디드 콘텐츠 채널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초등교실 95% 이상에서 활용되는 교육 콘텐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루 1600만건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맞춤형 학습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번 AI 기반 소통 채널 오픈을 계기로 학습 시스템 뿐만아니라 마케팅·콘텐츠 영역에 이르기까지 AI 기술 적용 범위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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