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8학군·도곡동 자가" 이유빈 아나 등장에 양상국 첫인상 직진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양상국이 단체 미팅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였다. 이유빈은 등장 이후 직업과 생활 배경을 밝히며 출연진의 관심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육캔두잇 멤버들이 참여한 1박 2일 단체 미팅 장면이 나왔다.
이유빈이 핑크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나자 양상국은 곧바로 다가가 캐리어를 들어줬다. 그는 자리에 남은 빗물까지 닦아주며 다정한 태도를 보였고, 심수창은 이를 보고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 얼굴도 빨개졌다"고 농담했다.
자기소개 순서에서 양상국은 결혼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올해 안에 진심으로 결혼하고 싶다. 더 이상 미룰 나이가 아닌 것 같다"며 "서로 이해만 된다면 빠른 시간 안에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유빈은 자신의 일을 설명하며 "경기 MVP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하며 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제 인생의 사랑 MVP를 만나지 못해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출연 계기도 밝혔다. 이유빈은 "2019년 입사해 스포츠 중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수창과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유빈은 1994년생이라고 밝힌 뒤 자신의 거주 배경도 공개했다. 그는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계속 살고 있다. 강남 8학군 출신이고 집도 자가다. 저 역시 자가를 한 채 가지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첫인상 선택에서도 양상국의 선택은 이유빈이었다. 별다른 망설임 없이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
스포츠 아나운서인 이유빈은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경기 현장에서 인터뷰와 중계를 맡아왔다. 그는 안정적인 진행과 밝은 이미지로 알려졌으며,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