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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로지스틱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산업재해예방 유공 감사패' 수상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역 물류산업 안전 강화 공로

김진용 무신사로지스틱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경기광역본부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령하고 있다.
김진용 무신사로지스틱스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경기광역본부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령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무신사의 물류 전문 자회사인 무신사로지스틱스가 지속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벌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로부터 '2026년도 산업재해예방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진용 무신사로지스틱스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에서 경기광역본부가 진행한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령했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물류 산업 전반의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물류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안전보건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풀필먼트 센터와 물류 거점 내 안전·보건·소방 분야 환경 개선 시스템을 고도화해왔다.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정기 점검하고 위협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산재 예방 인프라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신사로지스틱스는 2026년 '경기동부 물류협의체' 회장사로 활동하며 동종 물류기업 및 협력사들과 자율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공유하는 등 물류 생태계 전반의 안전망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

무신사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대규모 인원과 물동량이 움직이는 물류센터는 미세한 위험 요소까지 사전 관리하는 현장 중심 안전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경영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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