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19곳…등록정보 21건 변경
[파이낸셜뉴스] 올해 2·4분기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가 119개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규 등록 6건, 폐업 3건, 상호·주소 변경 12건 등 총 21건의 등록 정보 변경이 이뤄졌다.
2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4분기 신규 등록 업체는 △나투라비탈리스코리아 △엑스피겨스 △에이피아이엠 △엔엘이스트아시아 △더엘리온 △퓨쳐헬스코리아 등 6곳이다.
이 가운데 나투라비탈리스코리아, 엑스피겨스, 에이피아이엠, 엔엘이스트아시아, 더엘리온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퓨쳐헬스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뒤 등록을 마쳤다.
같은 기간 골드트리글로벌, 메타이십일글로벌, 젬마코리아 등 3개 업체는 폐업했다. 최근 3년간 상호 또는 사업장 주소를 5회 이상 변경한 업체는 아오라파트너스 1곳으로 조사됐다. 이 업체는 상호를 3차례, 사업장 주소를 2차례 변경했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하기 전 해당 업체의 등록 여부와 휴·폐업 여부, 공제계약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상호나 사업장 주소를 자주 변경한 업체는 환불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거래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공제계약이나 채무지급보증계약이 해지된 업체는 폐업 신고 이전이라도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만큼 거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