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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전국태권도대회 여자대학부 '종합우승'
동아대학교는 스포츠단 태권도부가 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동아대는 메달 5개(금 3, 동 2)를 수확했다. 김나현(2학년), 권은주·남궁서연(이상 1학년)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혜지(2학년)와 최아름(4학년)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남궁서연은 개인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상대를 큰 점수 차로 제압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결과다.
동아대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이 감독은 "선수가 흘린 땀과 우리 대학 태권도부의 오랜 전통의 힘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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