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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메디큐브 '포에버 체리' 팝업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전경.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전경. 신세계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명동점에서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을 연 이번 팝업에서는 장원영 협업 컬렉션 '포에버 체리'의 대표 상품인 '리본 체리 글래스 헤어브러시'를 면세 채널 단독으로 선보인다. 리본과 체리 모티브를 적용한 디자인에 에이피알이 자체 개발한 4중 브러시 모를 적용했으며, 전용 거치대와 보호 캡을 함께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팝업 공간은 핑크 컬러와 리본·체리 오브제로 꾸며 상품 전시와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에서 헤어브러시를 우선 판매하고, 향후 컬렉션 확대에 맞춰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현재 명동점 10층에서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팝업을 통해 단독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K뷰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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