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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휴대폰보험 보장기간 최대 5년으로 확대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휴대폰보험 보장기간 최대 5년으로 확대 /사진=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휴대폰보험 보장기간 최대 5년으로 확대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갤럭시 휴대폰보험의 파손 보장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늘렸다. 휴대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추세를 반영해 장기간 단말기를 사용하는 고객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휴대폰보험 개정을 통해 갤럭시 단말기의 파손 보장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가입 후 3년이 지나면 파손 보장을 받을 수 없었지만, 개정 이후에는 최대 5년까지 보장이 가능해졌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8과 Z폴드8 출시를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18일까지 휴대폰보험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규 가입 고객은 첫 달 보험료를 100원만 내면 된다. 대상은 전 기종이며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이용자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휴대폰보험은 가입자가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다. 선택한 보장 조건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며,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급제 및 알뜰폰 이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또 수리를 받더라도 보장 한도가 차감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설정한 한도 안에서 반복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부담금 10%(최소 3만원)를 선택하면 출고가 한도 내에서 수리비의 90%를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휴대폰을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도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파손 보장 기간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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