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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중기퇴직연금 IRP 1인 1계좌 독려

김준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 중기퇴직연금 IRP 1인 1계좌 독려

[파이낸셜뉴스] 근로복지공단은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IRP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출범한 공적 기금형 개인형 퇴직연금 '푸른씨앗 IRP'의 조기 정착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다.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소득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공단은 푸른씨앗 IRP 가입 확산을 위해 내부 임직원이 제도를 경험하는 게 우선이라고 봤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도 이와 같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날 울산 공단 본부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푸른씨앗 IRP의 취지와 가입 방법을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오는 9월까지 전국 지역본부와 공단병원 등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공단은 언론 인터뷰, 온라인 콘텐츠, 기념행사, 전광판 광고, 유튜브 등을 통해 푸른씨앗 IRP의 특징와 가입 방법을 알릴 예정다.

푸른씨앗 IRP는 지난 7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853명이 가입했다. 이 가운데 근로복지공단 임직원은 116명이다.

박 이사장은 "푸른씨앗 IRP는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 일하는 국민 누구나 공적 기금의 전문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며 "공단 임직원부터 직접 경험하고 그 장점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푸른씨앗 IRP가 국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자리잡아 일하는 사람들의 든든한 노후소득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가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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