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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 인용...주식 35% 배우자에 지급

최은솔 기자, 이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뉴스1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뉴스1

[파이낸셜뉴스]법원이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이혼을 인용하면서 회사 주식 지분 35%를 배우자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9일 권 이사장의 배우자 이모씨가 제기한 소송에서 이혼을 선고하고 이씨의 위자료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씨의 원가족의 경제적 지원이 있었던 점 등을 두루 고려해 이씨에 대한 재산분할 비율을 35%로 정했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이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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