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E&A, 사우디서 4.7조 규모 비료 생산시설 수주[공시]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E&A 남궁 홍 사장과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의 파하드 미스퍼 알 바타르(Fahad Misfer Al-Battar)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삼성E&A 남궁 홍 사장과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의 파하드 미스퍼 알 바타르(Fahad Misfer Al-Battar)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로부터 'SAN-7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약 35억달러(4조7000억원)으로 삼성E&A가 단독으로 EPC(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해 2030년 완공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건설될 예정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 3500t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를 원료로 다시 7700t의 요소비료를 만드는 시설이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