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늦둥이 막내아들 배런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온라인 미디어 '저스트 자레드'는 배런 트럼프가 뉴욕에서 모친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이낸셜뉴스] 재임 시절부터 가정 불화설에 휘말렸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도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5일(현지시간) 독립 언론인 마이클
[파이낸셜뉴스] 지난 겨울 퇴임 직후 따듯한 남부 플로리다주로 떠났던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름을 맞아 비교적 더위가 덜하고 워싱턴DC 및 뉴욕과 가까운 북동부 뉴저지주로 거처를 옮겼다. 현지 언론들은 공화당
[파이낸셜뉴스]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남편의 대선 불복 주장에도 이사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관계자는 멜라니아가 "그저 집에 가길 원한다"며 뉴욕과 백악관의 살림살이를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거처로 옮기는 중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대확산 속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인 이날 백악관 근처에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2세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격리에 들어갔다고 2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42세인 도널드 2세는 증상은 없으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트럼프 주니어가 확진 판정을 받고 무증상으로 자가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찾은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남편이 아닌 군인의 팔을 잡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이날 여러 장의
[파이낸셜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에게 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과 이혼할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트럼프와 멜라니아는 지난 2005년 24살 나이 차이
[파이낸셜뉴스] 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백악관에서 부모와 함께 지내던 트럼프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 역시 코로나19 음성으로 확인됐다